양돈 농가(돈사)에서 발생하는 가축 분뇨 악취는 축산 현장의 가장 큰 골칫거리이자 인근 주민들의 집단 민원을 유발하는 핵심 요인입니다. 환기 설비나 단순 탈취제 살포와 같은 대증요법은 분뇨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암모니아, 황화수소, 휘발성 지방산의 생성을 근본적으로 막지 못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당사에서는 돼지가 섭취하는 음용수에 고농도 오존 나노버블을 용존시켜 공급하고, 동시에 돈사 천장에 주기적인 오존수 미세 분무를 병행하는 ‘생체 내·외부 복합 탈취 공정’을 현장에 설계·적용하고 있습니다.
첫째, 배관 감쇄 원리를 이용한 안전한 고용존산소 음수 공급 메커니즘입니다. 중앙 음수 저장 탱크에 오존 발생기와 초미세 버블 펌프를 연동하여 오존 농도를 2~3ppm 수준으로 지속 순환 용존시킵니다. 이 물이 각 돈사의 급수 배관을 따라 이송되는 동안 오존은 유기물과 반응 및 자연 분해 과정을 거치면서 돼지가 직접 무는 니플(급수 노즐)에 도달할 때쯤에는 자극성이 없는 미량의 오존과 풍부한 고농도 용존산소(DO) 상태로 전환됩니다.
둘째, 장내 소화율 개선을 통한 분뇨 악취의 원천 저감 효과입니다. 산소와 미량 오존이 풍부한 청정 음수를 섭취한 돼지는 장내 유익균 활성화와 사료 소화 흡수율이 크게 향상됩니다. 소화되지 못한 단백질이 장내에서 부패하는 현상이 현저히 줄어들면서 배설되는 분뇨 자체의 악취가 획기적으로 감소합니다. 실제 현장 적용 시 3~4주 이상 음수를 지속 급여하면 돈사 바닥 퇴적 슬러리의 혐기성 부패가 억제되어 외부로 배출되는 악취 민원이 90퍼센트 이상 차단됩니다.
셋째, 니플(급수기) 밸브 패킹의 바이톤(Viton) 교체 설계 노하우입니다. 배관 내부에 오존수가 지속 순환되면 일반 고무(NBR, EPDM) 재질의 니플 내부 실링 오링이 산화 부식되어 누수 및 설비 고장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장기 연속 운전과 설비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돼지가 터치하는 니플 밸브의 모든 실링 패킹을 내오존성이 탁월한 불소고무(Viton) 재질로 전면 교체하여 시공하는 것이 필수적인 현장 엔지니어링 핵심 포인트입니다.
넷째, 돈사 천장 주기적 미세 분무를 통한 공간 입체 탈취입니다. 돈사 내부 상부 천장에 스테인리스 미세 노즐 배관을 설치하고 오존수를 일정한 타이머 주기로 자동 안개 분무합니다. 공기 중에 부유하는 분뇨 분진과 암모니아 가스를 수중에서 즉각 산화 분해하여 작업자가 돈사에 출입하여도 옷이나 몸에 축산 악취가 배지 않을 만큼 청정한 사육 환경을 완성합니다.
특히 주의할점은 농민들은 기계를 잘점검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장이 나면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합니다.따라서 기계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부저가 울리도록 사전에 장치를 해놓아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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